개그맨 양세형이 방송인 전현무의 재산 규모를 폭로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3'에는 전현무,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양세형, 임한별과 경기도 이천의 맛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전현무는 양세형에 대해 "100억원대 건물주"라고 소개했다.
그는 "세형이가 홍대 쪽에 건물을 샀는데 그 당시 (유)병재랑 저랑 굉장히 부러워했다"고 말했다.
이에 양세형은 "뭐가 부럽냐"면서 "형 통장에 현금 300억 있지 않나. 맞지 않냐. 아니라고 해봐라"고 말하며 발끈했다.
전현무는 "아니다"라고 해명했고 양세형은 "장담하는데 100억원과 200억원 사이다. 그걸 아니라고 한다고?"라고 재차 추궁했다.
전현무는 "저에 대한 토크 타임이 아니다"라고 즉답을 피했고 양세형은 "맞지 않냐"고 재차 추궁했다. 이에 전현무는 "'무명전설' 나가서 얘기하겠다"고 회피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세형이가 부동산 얘기를 자꾸 하지만 주식을 잘한다"고 밝혔다.
이에 곽튜브는 "지금 안 알려진 게 있을 거 아니냐. 지금 들어가야 하는 게 뭐냐"고 묻고 자신의 휴대전화를 꺼내 암호 화폐 투자 상황에 대해 언급했다.
곽튜브의 휴대전화를 본 전현무는 "너무 파랗다"고 말했고 곽튜브는 "와이프는 모른다. 다들 얘기하시길래 답답하기도 했다"고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