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단종에서 화려한 아이돌로 복귀했다.
30일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는 X(엑스·옛트위터) 등 공식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박지훈의 첫 번째 싱글 앨범 'RE:FLECT'(리플렉트)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박지훈은 은은한 주황빛 헤어로 염색하고 눈 주변을 붉게 화장한 모습이다.
파자마 차림의 박지훈은 몽환적인 눈빛과 침대 위에서의 아련한 모습 등으로 미소년 분위기를 극대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미지를 접한 누리꾼들은 놀란 반응을 보이고 있다. 누리꾼들은 "와 소속사 감다살(감이 다 살아있다)" "단종 전하, 언제 아이돌이 되셨습니까" "새 앨범 너무너무 기대된다" "보자마자 소리 질렀다" "이게 첫 번째 콘셉트 포토면 두 번째는…" 등 댓글을 달고 있다.
박지훈 첫 번째 싱글 앨범 'RE:FLECT'는 지나온 시간과 그 속에 남아 있는 감정들을 다시 마주하며 현재의 자신을 비추어보는 과정을 담아낸 앨범이다. 오는 4월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박지훈은 지난 2월4일 개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약칭 '왕사남')에서 주연인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아 호평받았다. '왕사남'은 누적 관객 수 1561만5945명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국내 개봉작 흥행 3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