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지현이 청초한 올 화이트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6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 제작보고회에는 전지현, 고수, 김신록, 신현빈, 구교환, 지창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전지현은 앞뒤를 뒤집어 입은 듯한 독특한 디자인의 화이트 블라우스와 스커트처럼 펴지는 넓은 핀턱이 돋보이는 팬츠를 입고 멋스러운 올 화이트 룩을 연출했다.
긴 생머리를 풀어내려 대비 감을 연출한 전지현은 핑크빛 메이크업으로 맑은 피부를 강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지현이 착용한 의상은 루이 비통 2026 S/S 컬렉션 제품이다. 전지현이 올 화이트 룩에 블랙 하이힐을 매치한 것과 달리 런웨이 모델은 컬러풀한 컨버스 뮬과 핸드백을 매치해 경쾌한 젯셋 룩으로 스타일링 했다.
모델이 곱슬머리로 자유분방함을 풍긴 반면 전지현은 차분한 헤어스타일로 공식 석상에 어울리는 단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전지현이 출연한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5월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