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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김진아 기자 =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2일 부산 북구 만덕대로 일대에서 시민들에게 인사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6.05.22. /사진=김진아](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6/05/2026052510194069743_1.jpg)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한동훈 무소속 후보 지지자가 숫자가 워낙 많아 사실상 선거 사무원 같다는 느낌이 들 때도 있다"며 지금 가장 필요한 것으로 '결집'을 꼽았다.
하 후보는 25일 오전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인터뷰에서 "북구 주민분들, 당원분들의 결집이 필요하다"며 "저쪽이 워낙 수가 많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문제는 외부에서 온 사람(한동훈 후보 지지자들)이 너무 많은데 이런 것들이 북구 선거 자체를 상당히 망치고 물 흐리는 상황"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북구 주민분들·당원분들이 이재명 대통령을 지켜줘야 하고 전재수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가 일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고 호소했다.
'정치 한 달 해보니 적성에 맞느냐'는 진행장의 질문에 대해선 하 후보는 "생각보다 좀 빠르게 적응하고 있고 워낙 응원하고 격려해 주시는 분들이 또 많이 계셔서 행복하게 하고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