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가 먼저 인사했는데 쌩 지나가"…브라이언, 김희철 인성 폭로

이은 기자
2026.04.22 09:52
그룹 플라이투더스카이 브라이언이 과거 연습생이었던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인사를 안 해 싫어했었다고 고백했다./사진=유튜브 채널 ' 더브라이언 The Brian' 영상

그룹 플라이투더스카이 브라이언이 과거 연습생이었던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인사를 안 해 그를 싫어했었다고 고백했다.

21일 유튜브 채널 '더브라이언 The Brian'에는 브라이언이 슈퍼주니어 은혁과 동해를 집에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브라이언은 "슈퍼주니어 하기 전에 팀 이름 특이한 거 있지 않았나. '드림팀' 기억난다"며 슈퍼주니어 연습생 시절을 언급했다. 이에 은혁은 "드림팀이 동방신기 원래 이름"이라고 말했다.

그룹 플라이투더스카이 브라이언이 과거 연습생이었던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인사를 안 해 싫어했었다고 고백했다./사진=유튜브 채널 ' 더브라이언 The Brian' 영상

브라이언은 "왜 기억나냐면 나는 연습생 때의 김희철을 싫어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희철이 좋아하지만, 연습생 때 희철이를 싫어한 이유가 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걔가 눈이 안 좋은 걸 몰랐다. 어느날 청담동에서 걷는데 내가 먼저 김희철을 알아봤다. '얘, SM에서 봤던 애인데?' 했는데, 같은 회사 연습생인데도 인사를 안하더라"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내가 먼저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했는데, 지나가다가 나한테 '아, 네'라고 하고 가더라"라며 당시를 재현했다.

브라이언은 "후배가 너에게 그러면 어떨 거 같냐"며 분노했다.

이에 은혁은 "그 당시 희철이 형이라면 눈이 안 좋았던 게 아닐 수도 있다"고 농담했고, 브라이언은 "진짜로?"라며 충격에 빠져 웃음을 안겼다.

그룹 플라이투더스카이 브라이언이 과거 연습생이었던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인사를 안 해 싫어했었다고 고백했다./사진=유튜브 채널 ' 더브라이언 The Brian' 영상

브라이언은 숙소에서 환희에게 "요즘 신인들이 인사를 안 한다"며 이날 일을 토로했고, 당시 들어온 매니저에게도 사건에 대해 전했다.

은혁은 "어느 순간부터 저희 연습생 때 인사 예절 수업이 생긴 적 있다. 형이 이야기해서 생긴 거 아니냐"고 의심해 웃음을 안겼다.

브라이언은 1999년 그룹 플라이투더스카이로 데뷔했으며, 김희철은 2002년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생활을 시작해 2005년 그룹 슈퍼주니어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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