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 새 앨범 수록곡 'Crescendo' 뮤비 전격 공개

이경호 ize 기자
2026.04.29 09:36

엔믹스, 새 미니 앨범 'Heavy Serenade'(헤비 세레나데) 5월 11일 발매

그룹 엔믹스가 새 미니 앨범 'Heavy Serenade' 발매에 앞서 수록곡 'Crescendo'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뮤직비디오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상에 도달한 멤버들이 적막함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과정을 신비롭고 감각적인 영상미로 담았다. 릴리가 작사에 참여한 'Crescendo'는 부드러운 멜로디 위 강렬하게 파고드는 신스와 드럼, 노래 구조 간 대비를 통해 극적인 분위기를 선사했다.
그룹 엔믹스/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그룹 엔믹스(NMIXX)가 새 앨범 수록곡 'Crescendo'(크레센도)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엔믹스는 오는 5월 11일 새 미니 앨범 'Heavy Serenade'(헤비 세레나데)와 동명의 타이틀곡을 발매한다.

엔믹스는 새 앨범 발매에 앞서 지난 27일 JYP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 신보 1번 트랙 'Crescendo' 뮤직비디오 티저를 선였다. 이어 28일 오후 6시 영상 완편을 오픈하고 컴백 열기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엔믹스 미니 5집 수록곡 'Crescendo' 뮤직비디오./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뮤직비디오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상에 도달한 멤버들이 적막함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과정을 신비롭고 감각적인 영상미로 담았다. 저층, 중층, 고층으로 나눠진 세계 속 엔믹스의 호흡으로 생동감이 생기는 믹스토피아(MIXXTOPIA)를 시각적으로 구현한 장면들이 깊은 인상을 전한다. 상대방을 향해 커져가고 넘쳐흐르는 마음을 '점점 세게'를 뜻하는 음악 용어 'Crescendo'에 빗대어 표현한 로맨틱한 노랫말, 후반부로 고조될수록 생기를 찾아가는 자연의 모습이 어우러져 몰입감을 더한다.

그룹 엔믹스/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멤버 릴리가 작사에 참여한 'Crescendo'는 부드러운 멜로디 위 강렬하게 파고드는 신스와 드럼, 노래 구조 간 대비를 통해 극적인 분위기를 선사한다. 도입부의 오르골 소리가 아웃트로에서 반복되는 구성, 멤버들의 조화로운 보컬 하모니가 쌓이는 후렴이 감상 포인트로 자리한다.

신보에는 싱어송라이터 한로로가 작사한 동명 타이틀곡 'Heavy Serenade'를 비롯해 선공개한 'Crescendo', 'IDESERVEIT'(아이디절빗), 배이(BAE)가 가사 작업에 손을 더한 'Different Girl'(디프런트 걸), 'Superior'(수페리어), 릴리가 단독으로 노랫말을 완성한 'LOUD'(라우드)까지 총 6곡이 수록된다.

한편, 엔믹스의 이번 미니 5집 'Heavy Serenade'는 오는 5월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