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 변우석 위해서라면...무릎 꿇고 눈물

이경호 ize 기자
2026.05.08 14:46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9회에서 아이유는 변우석을 위해 조승연에게 무릎을 꿇었다. 성희주는 혼전 계약서 유출 사태 수습과 이안대군 보호를 위해 자존심을 버리고 아버지 성현국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성희주가 본가를 찾아가 아버지 성현국 앞에 무릎을 꿇고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담겼다.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사진=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가 변우석을 위해 자존심을 버리고 조승연에게 무릎을 꿇었다.

8일 오후 방송될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9회에서는 성희주(아이유 분)가 혼전 계약서 유출 사태 수습과 이안대군(변우석 분) 보호를 위해 자존심을 버리는 장면이 펼쳐진다.

그동안 성희주는 캐슬그룹 회장 성현국(조승연 분)의 혼외자로서 가족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인정받기 위해 필사적으로 살아왔다. 그럼에도 아버지 성현국은 성희주가 낸 성과들을 인정하지 않았고 그 결과, 성희주와 성현국의 관계는 파국으로 치닫고 말았다.

성희주는 이안대군과의 혼전 계약서가 발각되면서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악화된 상황을 맞닥뜨리게 된다. 이에 성희주는 이안대군을 보호하고자 생애 처음으로 아버지에게 도움을 요청할 예정이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서는 성희주가 본가를 찾아가 아버지 성현국 앞에 무릎을 꿇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사진=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그런 성희주를 지켜보는 성현국과 오빠 성태주(이재원 분), 성태주의 아내 한다영(채서안 분)의 얼굴에는 놀란 기색이 역력하다. 성희주가 이안대군과 혼인을 결심한 이후 성현국은 혈혈단신으로 궁에 들어가는 딸 성희주를 향해 은근히 걱정을 내비쳤던 바, 과연 딸의 애끓는 호소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해진다.

이안대군을 지키기 위해 나선 성희주. 무릎까지 꿇은 그녀가 악회된 상황에 어떤 반전을 만들어 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