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후덕해진 근황으로 화제 된 그룹 2PM 멤버 닉쿤(37)의 극과 극 비주얼 변화가 공개됐다.
지난 1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태국 왕자가 추억 속으로 사라졌다'는 내용의 글이 퍼지면서 닉쿤의 근황에 관심이 쏠렸다.
해당 글에는 최근 2PM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자체 콘텐츠 영상 속 닉쿤의 모습이 담겼다. 데뷔 당시 '태국 왕자'로 불렸던 닉쿤은 다소 살이 찐 듯 후덕해진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닉쿤은 촬영 중임에도 촬영 각도를 무시한 채 턱살이 접히게 웃거나 소파에 기대있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내 왕자님 어디 갔냐" "세월 무시 못 한다" "다이어트 콘텐츠 찍어 주세요" "훨씬 자연스러워 보이긴 한다" "정감 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닉쿤 근황'이라는 새로운 게시물이 등장했다. 해당 글에는 지난 9일과 10일 일본 도쿄돔 콘서트 무대에 오른 닉쿤의 무대 인증샷이 담겼다.
인증샷 속 닉쿤은 유튜브에서의 모습과 달리 날렵한 턱선과 여전히 작은 얼굴에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누리꾼들은 "입금 전후 비주얼 인 듯" "일할 땐 확실하시네" "정감 가는 아이돌" "다이어트 금방이네" "행복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2PM은 일본 도쿄돔에서 현지 데뷔 15주년 기념 콘서트 '2PM Japan 15th Anniversary Concert 'THE RETURN' in TOKYO DOME'을 개최했다. 2PM의 도쿄돔 공연은 10년 만이다. 지난 9일~10일 양일간 2PM은 총 8만500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현재까지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오는 8월 8일~9일에는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6인 완전체 단독 콘서트 '더 리턴'(THE RETURN)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