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김혜윤이 오빠 덱스 못지않은 강단으로 '꼬마 덱스'라는 찬사를 듣는다.
오늘(14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되는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연출 김세희) 5회에서는 필리핀 보홀로 향한 염정아, 박준면, 덱스, 김혜윤 그리고 이시언의 마지막 여정이 그려진다. 보홀의 대자연을 온몸으로 만끽하는 역대급 정글 액티비티에 이어 모두의 궁금증을 모았던 '현지 작물 추가 탐구' 일정의 정체가 베일을 벗으며 웃음 폭탄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 남매와 이시언은 '필리핀의 아마존'이라 불리는 로복강에서 끝판왕급 정글 액티비티를 즐긴다. 특히 덱스는 타잔을 연상케 하는 스윙 다이빙은 물론, 공중 회전과 백덤블링까지 도전하며 도파민을 폭발시킬 예정. UDT 출신다운 피지컬로 맹활약할 덱스의 거침없는 도전에 기대가 모인다. 김혜윤 역시 겁 없는 도전으로 '꼬마 덱스'라는 수식어를 얻는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덱스는 "혜윤이는 겁이 없다. 보통 여자가 아니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현지 작물 추가 탐구' 일정의 정체도 드디어 공개된다. 여유로운 휴가 분위기도 잠시, 사 남매와 이시언은 또 다시 예측불가 노동의 세계에 입성하며 수확 지옥에 빠지게 된다. 특히 본격적인 수확에 앞서 제작진은 초강력 5계명을 공개하며 긴장감을 높인다. 짜증 금지, 한숨 금지 등 총 5가지의 규칙이 주어지고 이를 어길 때마다 반전의 룰이 적용되는 것. 예상치 못한 강력한 규칙과 함께 시도 때도 없이 호루라기 소리가 울려퍼지며 한시도 놓을 수 없는 긴장감이 이어진다.
사 남매와 이시언은 점점 말수를 잃어가며 묵언 수행급 노동으로 폭소를 안긴다. 염정아는 "화나신 거 아니시죠?"라는 질문에 "즐겁다"라며 억지 미소를 선보이고, 김혜윤 역시 혼신의 힘을 다한 메소드 '행복 연기'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고. 과연 사 남매와 이시언이 수확할 작물의 정체는 무엇일지, 역대급 룰을 지키고 정시 퇴근에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김혜윤의 첫 메인 셰프 도전기도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라볶이 요리를 합작하는 염정아, 덱스에 이어 '똘똘 보조'였던 김혜윤은 보조 셰프 이시언과 함께 팬케이크 만들기에 나서며 첫 메인 셰프 도전에 나선다. 특히 김혜윤은 든든한 선배이자 예비아빠 이시언을 향해 "좋은 아빠가 될 것 같다"라며 훈훈한 케미를 드러낸다고 해 기대를 높인다.
이외에도 예측불허의 휴가 일정이 이어지며 쉴 틈 없는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함께 웃고 노동하며 더욱 가까워진 사 남매와 이시언의 마지막 여정이 어떻게 마무리될지, 오늘(14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되는 tvN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