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 남편 변우석을 구해라...화마 속 사투

이경호 ize 기자
2026.05.15 09:41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11회에서는 성희주가 이안대군을 구하기 위해 불길 속으로 뛰어드는 사투가 펼쳐졌다. 지난 10회에서 이안대군이 민정우의 만남 요청으로 편전에 들어간 후 궁에 화재가 발생하여 불길함을 자아냈다. 성희주는 솟구치는 불길과 연기 속에서 정신을 잃고 쓰러진 이안대군을 구하기 위해 간절한 모습으로 궁궐 안을 샅샅이 뒤졌다.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사진=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가 남편 변우석을 구하기 위해 불길 속으로 뛰어든다.

15일 오후 방송될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11회에서는 성희주(아이유 분)가 이안대군(변우석 분)을 구하기 위한 사투가 펼쳐진다.

앞서 지난 10회 엔딩에서는 이안대군이 민정우(노상현 분)의 만남 요청에 편전에 들어갔다. 이후 갑작스럽게 궁에 화재가 발생해 불길함을 자아낸 바 있다.

이런 가운데, 11회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 속 성희주는 화마에 갇힌 이안대군을 구하러 직접 편전 안으로 들어간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사진=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성희주는 솟구치는 불길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궁궐 안을 샅샅이 뒤지고 있다. 그녀의 얼굴에는 남편인 이안대군을 살리겠다는 간절함이 담겼다.

뿌옇게 차오른 연기 사이로 정신을 잃고 쓰러진 이안대군의 모습도 포착됐다. 이안대군의 어머니가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고, 이안대군의 형인 선왕마저 갑작스런 죽음을 맞는 등 유독 사건 사고가 잦았던 왕실에 다시 비극이 일어나는 것은 아닐지, 이번 사고의 전말에 궁금증이 커진다.

성희주와 이안대군이 사투를 벌이는 동안 보좌진 최현(유수빈 분)과 도혜정(이연 분) 역시 두 사람을 살리고자 힘을 합칠 예정이다.

모두가 대군 부부의 무사 귀환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어 성희주가 이안대군과 함께 안전하게 빠져나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21세기 대군부인'은 15일 오후 11회, 오는 16일 최종회(12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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