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빛낸 윤아, 눈부신 드레스 자태…신상 호화 주얼리까지 '눈길'

이은 기자
2026.05.18 17:03

[스타일 몇대몇] 윤아, 순백의 웨딩드레스 소화…'키린' 주얼리 쓱

가수 겸 배우 임윤아가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드 페스티벌에서 열린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로이터=뉴스1, KYHA

가수 겸 배우 임윤아가 눈부신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임윤아는 17일(이하 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벌에서 열린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 '가랑스'(Garance)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임윤아는 케어링 그룹 산하의 하이주얼리 브랜드 '키린'의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 자격으로 2024년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은 바 있으며, 올해가 두 번째 참석이다.

가수 겸 배우 임윤아가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드 페스티벌에서 열린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로이터=뉴스1

이날 임윤아는 상체 실루엣을 강조하는 브이넥 코르셋에 풍성한 2단 레이스 스커트가 매치해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가수 겸 배우 임윤아가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드 페스티벌에서 열린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사진=KYHA 인스타그램

긴 웨이브 머리를 풀어 내린 임윤아는 옅은 녹색 보석이 돋보이는 주얼리를 매치해 산뜻한 포인트를 더했다.

가수 겸 배우 임윤아가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드 페스티벌에서 열린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을 당시 착용한 'KYHA'의 웨딩드레스와 '키린'의 울루 링크 컬렉션 주얼리./사진=키하(KYHA)·키린(Qeelin) 인스타그램

임윤아가 착용한 드레스는 호주 멜버른을 기반으로 하는 웨딩드레스 브랜드 'KYHA'(키하) 제품이다. 화사한 플로럴 레이스로 제작된 코르셋에 풍성한 스커트를 2단으로 매치했다. 드레스 가격만 7485달러(한화 약 1120만원)에 달한다.

여기에 임윤아는 자신이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파인주얼리 브랜드 '키린'(Qeelin)이 올해 선보인 하이주얼리 컬렉션인 '울루 링크'(Wulu Link) 목걸이와 귀걸이, 반지를 착용했다. 커다란 그린 투르말린을 다이아몬드와 진주가 겹겹이 감싸는 화려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