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임윤아가 눈부신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임윤아는 17일(이하 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벌에서 열린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 '가랑스'(Garance)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임윤아는 케어링 그룹 산하의 하이주얼리 브랜드 '키린'의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 자격으로 2024년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은 바 있으며, 올해가 두 번째 참석이다.
이날 임윤아는 상체 실루엣을 강조하는 브이넥 코르셋에 풍성한 2단 레이스 스커트가 매치해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긴 웨이브 머리를 풀어 내린 임윤아는 옅은 녹색 보석이 돋보이는 주얼리를 매치해 산뜻한 포인트를 더했다.
임윤아가 착용한 드레스는 호주 멜버른을 기반으로 하는 웨딩드레스 브랜드 'KYHA'(키하) 제품이다. 화사한 플로럴 레이스로 제작된 코르셋에 풍성한 스커트를 2단으로 매치했다. 드레스 가격만 7485달러(한화 약 1120만원)에 달한다.
여기에 임윤아는 자신이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파인주얼리 브랜드 '키린'(Qeelin)이 올해 선보인 하이주얼리 컬렉션인 '울루 링크'(Wulu Link) 목걸이와 귀걸이, 반지를 착용했다. 커다란 그린 투르말린을 다이아몬드와 진주가 겹겹이 감싸는 화려한 디자인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