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파격적인 클리비지 룩을 선보였다.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샤넬 2026 공방 컬렉션 서울쇼'에는 브랜드 글로벌 앰버서더인 제니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제니는 풍성한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가슴선이 드러나는 스윔웨어를 착용해 글래머러스한 룩을 연출했다.
제니는 타이트한 스윔웨어를 입고 잘록한 허리를 강조한 뒤 슬랙스와 하이힐을 매치해 시크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날렵하게 그린 아이라인과 도톰한 레드립 메이크업을 한 제니는 커다란 이어링과 뱅글로 화려함을 더했다.
이날 제니의 샤넬쇼 패션을 본 누리꾼들은 "헤메코(헤어 메이크업 코디) 완벽하다" "제니 등장하니 갑자기 분위기 할리우드" "진짜 글로벌 스타 같다" "아우라가 남다르다" "제니 등장하니 샤넬 카메라맨이 미소를 못 숨기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날 제니가 착용한 의상은 샤넬의 2026/2027 크루즈 컬렉션 제품이다. 국내에는 오는 11월 출시될 예정이다.
런웨이 모델은 물에 젖은 듯 연출한 헤어스타일과 볼드한 장식의 네크리스로 휴양지 분위기를 풍겼다.
모델은 원 버튼 블레이저를 매치하고 빅백을 들었다. 여기에 모델은 초록색 하이힐을 매치해 컬러 포인트를 더했다.
한편 이번 샤넬 서울쇼에는 배우 김고은 박서준 윤여정 이정재 전여빈 고윤정 김다미 지창욱 이수혁 구교환, 모델 장윤주 아이린, DJ 페기구, 그룹 빅뱅 지드래곤, 라이즈 원빈, 아일릿 원희, 방송인 김나영, 발레리나 강수진, 할리우드 배우 틸다 스윈튼, 일본 가수 찬미나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