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신세계'의 임지연, 허남준이 첫 키스 이후 달라졌다.
29일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측은 신서리(임지연 분), 차세계(허남준 분)의 투샷을 공개해 두 사람의 로맨스 향방에 궁금증을 한층 끌어올렸다.
신서리, 차세계는 지난 6회에서 기습 첫 키스 엔딩을 장식하며 앞으로 관계 변화에 궁금증을 자아낸바 있다.
이런 가운데, 7회 방송에 앞서 공개된 신서리, 차세계의 스틸에서 신서리와 차세계가 핑크빛 분위기를 풍기고 있어 시선을 끈다.
신서리와 차세계는 금방이라도 입을 맞출 듯 근접 거리에서 마주 보고 있다. 차세계는 신서리의 허리를 감싸 안고 있고, 신서리는 차세계의 멜로 눈빛과 그의 품에서 어쩔 줄 모르는 표정이다. 이전과는 달라진 분위기가 담겼다.
또 다른 스틸에서는 신서리를 바라보는 차세계의 여유로운 미소에서 숨길 수 없는 애정이 드러난다. 앞서 첫 키스로 신서리의 마음을 확인한 차세계는 더 과감하게 그녀에게 직진할 것을 예고한다.
이와 함께 차세계의 애정 공세에 심쿵한 신서리의 모습도 공개돼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 이목이 집중된다. 29일 오후 방송될 7회에서 과연 어떤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멋진 신세계'는 지난 8일 첫 방송 후 시청률 상승세를 탔다. 방송 6회 만에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10%를 돌파한 것. 1회 4.1%, 2회 5.4%, 3회 5.8%, 4회 6.0%, 5회 9.5%, 6회 10.3%의 시청률을 기록,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시청률 상승세가 어디까지 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