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섬보이'가 이재욱, 신예은의 유쾌하고 따뜻한 로맨스를 예고했다.
ENA 새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연출 이명우, 극본 김지수,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더스튜디오엠, 원작 카카오페이지 '존버닥터' 작가 김태풍)가 1일 첫 방송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닥터 섬보이'는 모두가 기피하는 악명 높은 섬 편동도에 입도한 공중보건의사 도지의(이재욱 분)와 비밀 많은 간호사 육하리(신예은 분)가 그리는 메디컬 휴먼 로맨스다.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닥터 섬보이' 측이 육하리(신예은 분)와 범상치 않은 재회 현장부터 연속된 수난이 예고되는 도지의(이재욱 분)의 하루가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도지의, 육하리의 스펙타클한 편동도 만남이 눈길을 끈다.
'섬 트라우마'로 고된 신고식을 치른 도지의에게 또 한번의 사건이 들이닥친다. 겁에 질린 표정으로 나무에 올라탄 도지의의 모습이 다급해 보인다.
도지의와 달리 육하리는 돌아온 고향에서 반가운 인사를 나누고 있어 궁금증을 더한다.
이어 사건이 일단락된 듯 밝은 미소로 바라보는 육하리, 떨떠름한 도지의의 표정에서 두 사람이 어떤 소동으로 편동도에서 다시 얽히게 됐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편동 보건 지소로 첫 출근한 도지의의 또 다른 수난도 포착됐다.
자신을 기다리던 '깜짝 손님'을 마주하고 기겁한 채 다리가 풀려버린 것. 새로 온 '섬보이' 도지의의 갑작스러운 소란에 당황한 엄정선(이수경 분), 황신혜(주인영 분)의 반응 역시 웃음을 자아낸다.
섬을 기피하는 도지의를 더욱 험난하게 만들 손님, 파란만장한 사건이 무엇일지 궁금해진다.
'닥터 섬보이' 제작진은 "1일 방송되는 1회에서는 섬 트라우마로 첫걸음부터 힘든 도지의 앞에 새로운 사건들이 쉼 없이 터진다. 그 과정 속 육하리와의 티키타카가 설렘과 웃음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개성 충만한 편동도 사람들과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갈지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