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정유미·박서준·최우식, 우여곡절 끝 제주행…시청률 3%대 재진입 [종합]

한수진 ize 기자
2026.06.01 09:41

5회 시청률 전국 3.5%·순간 최고 5%...5주 연속 동시간대 1위

지난 31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 5회에서는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이 마지막 여행지 제주도로 향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5회 시청률은 전국 평균 3.5%, 순간 최고 5%를 기록하며 5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고, 3~4회에서 2%대에 머물렀던 시청률이 다시 3%대로 반등했다. 우여곡절 끝에 차량 베네핏을 뽑아 완도항에서 배를 타고 제주도로 향한 이들은 12시간의 짧은 시간 동안 제주를 즐기기로 했다.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 방송화면  / 사진=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의 마지막 목적지는 결국 제주도였다.

지난 31일 방송한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 5회에서는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이 마지막 여행지 제주도로 향하기 위해 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5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평균 3.5%, 순간 최고 5%를 기록하며 5주 연속 케이블 및 종편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tvN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 역시 수도권과 전국 기준 모두 5주 연속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특히 3~4회에서 2%대에 머물렀던 시청률은 5회에서 다시 3%대로 올라서며 반등 흐름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은 항공편과 배편을 모두 살피며 제주행 가능성을 따졌다. 갈 방법은 있었지만 서울로 돌아오는 일정이 변수였다. 현실적인 부담에도 이들은 마지막 여행지로 제주도를 선택했고, 완도항에서 배를 타기 위해 차량 확보에 모든 기대를 걸었다.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 방송화면  / 사진=tvN

그러나 첫 베네핏 뽑기 결과는 휴대폰이었다. 실망한 세 사람은 6만 5,000원을 들여 재선택에 나섰고, 최우식이 마침내 차량 베네핏을 뽑아내며 분위기를 단숨에 뒤집었다. 멤버들은 물론 제작진까지 환호했고, 박서준은 이번 여행의 최고의 순간 중 하나로 꼽을 만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차를 얻은 세 사람은 곧장 완도항으로 향했다. 이동 중 우연히 분뇨 수거 차량을 본 정유미는 어린 시절 속설을 떠올리며 행운을 기대했다. 이른바 '똥차의 축복'은 실제로 이어졌다. 커피 세 잔이 걸린 시간 맞히기 내기에서 세 사람이 현재 시간을 정확히 맞히며 여행 시작 후 처음으로 1인 1커피의 기쁨을 누린 것이다.

제주도에서 이들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12시간. 다음 날 이른 서울행 비행기를 타야 하는 빠듯한 일정이지만 세 사람은 남은 예산과 시간을 최대한 활용해 제주를 즐기기로 했다. 박서준은 저녁 메뉴로 흑돼지를 제안했고, 지인에게 얻은 단서를 바탕으로 맛집 찾기에 나섰다.

베네핏 뽑기부터 커피 내기까지 예상 밖의 행운을 이어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 이들의 마지막 제주도 여행기는 오는 7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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