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신병4 : 사보타주', 8월 안방 상륙...재미 진급해 귀환

이경호 ize 기자
2026.06.05 10:07
ENA 새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가 오는 8월 24일 첫 방송된다고 아이즈 취재 결과 5일 알려졌다. 이 드라마는 2022년 방송된 '신병'의 네 번째 시즌으로, 민진기 PD가 연출하고 김민호가 시즌1부터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신병4'는 상병으로 진급한 박민석의 병영 생활 후반전을 그리며, 전 시즌의 배우들이 출연하여 스토리와 웃음이 한 단계 진급해 돌아올 예정이다.
ENA 새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사진=KT스튜디오지니

'신병4 : 사보타주'가 오는 8월 안방극장에 상륙한다.

5일 아이즈 취재 결과, ENA 새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연출 민진기·조제욱, 극본 윤기영·김단,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토리아일랜드. 이하 '신병4')가 오는 8월 시청자들과 재회한다. 지난해 4월 시즌3 종영 후 1년 4개월 만이다.

'신병4'는 오는 8월 24일 첫 방송된다. 황인엽, 이혜리 주연 '그대에게 드림' 후속작으로 편성됐다. '신병4'는 ENA의 간판 시즌제 드라마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올 하반기 ENA 월화드라마 흥행 선두주자로 나설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신병4'는 2022년 방송된 '신병'의 네 번째 시즌이다. 시트콤 '푸른거탑'(tvN) 시리즈를 연출한 민진기 PD의 새로운 밀리터리 코미디 드라마다. 동명의 인기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시작한 '신병'은 지난해 시즌3까지 방송됐다. 민진기 PD 특유의 블랙 코미디와 현실을 반영한 풍자가 매력적인 드라마다. 시즌3까지 이어지는 과정에서 다양한 연령층의 시청자들을 확보하면서 ENA 간판 시즌제로, 안방극장 대표 시즌제 드라마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신병4'는 상병 진급과 동시에 끝없는 고민에 빠진 박민석(김민호 분)의 다이내믹한 병영 라이프 후반전이 그려진다. 김민호가 시즌1부터 시즌4까지 주인공으로 나섰으며, 남태우, 김요한, 이상진, 조진세, 이중구, 전승훈, 이현균, 이원정 등이 출연한다.

'신병4'는 앞서 ENA의 올 하반기 편성 드라마로 알려지면서 시청자들의 '하반기 기대작'으로 손꼽힌 작품이다. '원조 밀리터리 드라마'의 귀환으로 또 한 번 '신병' 열풍이 기대되고 있다. 여기에 상반기 박지훈 주연의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밀리터리 드라마로 흥행한 가운데, '신병4'가 선사할 밀리터리 드라마의 찐 재미가 기다려지고 있다.

민진기 PD를 필두로 김민호, 남태우, 이상진, 조진세, 이충구, 전승훈, 김요한까지 전 시즌에서 '웃음 치트키'였던 배우들로 채워진 '신병4'. 스토리도 웃음도 한 단계 진급해 돌아온다.

한편, ENA 월화드라마는 올 상반기 흥행을 이어가면서 안방극장에서 입지를 단단히 하고 있다.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을 시작으로 '클라이맥스', '허수아비', '닥터 섬보이'까지 올 상반기 월화 안방극장에서 시청자들의 채널 고정으로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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