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화사가 젠슨 황의 공개 언급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19일 방영된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13회에서는 마마무가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성시경은 마마무가 등장하자마자 화사를 향해 최근 화제가 된 이슈를 언급했다.
성시경은 "이 얘기를 안 하고 넘어갈 수 없다. 제일 핫한 이슈"라며 "젠슨 황이 화사를 좋아한다고 언급했다. 기분이 어땠냐"고 물었다.
이에 화사는 "AI인 줄 알았다"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처음 그 소식을 들었을 때 주변 모든 분이 '영광이다'라고 하더라"며 당시 얼떨떨했던 반응을 전했다.
이를 들은 성시경은 "영광까지는 아니다. 기업인이 좋다고 한 건데. 다만 엄청 부자일 뿐"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폭소케 했다.
화사는 "진짜 실감이 안 났다"고 털어놨다.
성시경은 "그만큼 화사 씨의 음악이 많이 사랑받고 있다는 뜻"이라며 화사를 응원했다.
화사 역시 "시간이 갈수록 진지하게 샤라웃을 해주셨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잘 때마다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에 성시경은 "지금 검색어가 '화사'랑 '치킨'이다"라고 덧붙여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