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대 대표 보이그룹 두 팀이 '놀라운 토요일'에 뜬다. 보이넥스트도어 성호·운학과 라이즈 성찬·원빈이 그 주인공이다.
20일 오후 방송하는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422회에서는 보이넥스트도어 성호와 운학, 라이즈 성찬과 원빈이 출연해 넘치는 패기와 예능감을 뽐낸다.
'놀라운 토요일'에 처음 방문한 네 사람은 시작부터 남다른 승부욕을 드러낸다. 성호는 보이넥스트도어가 '브레인 그룹'임을 증명하라는 회사의 미션을 받았다며 자신감을 보이고, 운학도 도레미들과의 인연을 앞세워 활약을 예고한다.
앞선 출연에서 폭풍 먹방을 선보였던 성찬은 '먹케이' 영케이에게 도전장을 내민다. 육상선수 출신인 원빈은 '울산 치타'다운 면모와 함께 김동현을 스승으로 삼고 싶다는 뜻밖의 고백으로 웃음을 안긴다.
애피타이저 게임 '몸으로 말해요-노래 제목 편'에서는 성호와 운학의 '보이 팀', 성찬과 원빈의 '라이 팀'이 맞붙는다. 네 사람은 빠른 눈치와 센스 넘치는 동작, 완성도 높은 댄스 설명으로 치열한 접전을 벌인다. 김동현과 원빈의 파격적인 댄스 컬래버도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 예정이다.
메인 받아쓰기에서도 활약을 펼친다. 운학은 빼곡하게 채운 받쓰 판으로 의욕을 증명하고, 성찬은 결정적인 단어를 포착하며 존재감을 드러낸다. 원빈은 자신의 의견을 끝까지 굽히지 않아 '고집왕'에 등극하고, 도레미들로부터 "강단 있는 친구"라는 평가를 받는다.
디저트 게임 '사투리 나들이'에서는 신곡 홍보 기회를 차지하기 위한 승부가 펼쳐진다. 원주 출신 성호와 울산 출신 원빈은 지역 사투리가 등장할 때마다 구수한 매력을 발산한다.
두 그룹이 함께 꾸민 즉석 합동 무대도 공개된다. 보이넥스트도어와 라이즈가 어떤 색다른 호흡으로 눈과 귀를 사로잡을지 관심이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