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현, 새 앨범 '퍼즐' 수록곡 '이름'에 담은 B.A.P 완전체 호흡

이경호 ize 기자
2026.06.26 17:02
가수 정대현이 새 미니앨범 '퍼즐'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통해 수록곡 정보와 작업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수록곡 '이름'에는 B.A.P 멤버인 방용국, 정대현, 유영재, 문종업, 최준홍이 코러스로 참여해 약 1년 6개월 만에 완전체 호흡을 맞췄다. 정대현은 이번 앨범이 팬들을 위해 제작되었음을 밝히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사진 제공=MA엔터테인먼트

그룹 B.A.P 출신 가수 정대현이 새 미니앨범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통해 B.A.P의 완전체 호흡을 공개했다.

정대현은 최근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발매를 앞두고 있는 두 번째 미니앨범 '퍼즐'(PUZZL(OV)E)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했다.

'퍼즐'은 정대현이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마음부터 놓지 못한 감정, 서로를 이어주는 사랑까지, 사랑이라는 감정의 다양한 조각들을 담아낸다.

이번 공개된 영상에는 앨범 수록곡인 'ONE' '나비란' '이름' '무인도'의 일부 음원과 함께 각 곡에 대한 에피소드와 감상을 직접 전했다.

정대현은 그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던 수록곡 '이름'에 B.A.P 멤버인 방용국, 정대현, 유영재, 문종업, 최준홍이 코러스로 참여했다고 밝혀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B.A.P 멤버들이 정대현의 솔로 앨범에 목소리로 힘을 보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멤버들이 2024년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특별한 호흡을 맞췄다.

정대현은 '퍼즐' 앨범 전곡에 작사, 작곡은 물론 프로듀서로 나선 방용국의 아이디어로 이뤄진 작업 내용을 전하며 "멤버들이 한걸음에 달려와 줘서 재밌게 녹음했다"라고 녹음 비하인드를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이 곡은 시작부터 팬들을 위해서 작업한 곡이다. 같이 보내온 세월이 묻었다"라고 밝히며 '스페셜 팬 송'으로 제작됐음을 알렸다.

정대현은 이외에도 수록곡 'ONE'은 타이틀곡이라고 생각하고 작업했던 곡, 실제 타이틀곡인 '나비란'은 사랑하는 방식을 몰랐던, '찐따'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곡이라는 등 각 곡에 대해 설명했다.

정대현은 "한여름이고, 집에 있기보다 밖에 나가서 활동할 시기"라면서 "최대한 팬 여러분들 있는 곳으로 많이 찾아가고 싶다. 최선을 다해서 시작하는 순간을 즐기겠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정대현의 두 번째 미니앨범 '퍼즐'은 오는 30일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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