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소지섭X최대훈X윤경호, 삼각 공조 가동 후 피범벅 사투

이경호 ize 기자
2026.07.04 16:30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4회에서 김부장과 성한수, 박진철이 사라진 딸 민지를 찾기 위해 삼각 공조를 가동했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피투성이가 된 채 사투를 벌이는 성한수와 분노한 박진철, 어둠 속을 질주하는 김부장의 모습이 포착됐다. 제작진은 김부장의 부성애와 세 사람의 의리가 담긴 강렬한 추격 및 액션을 예고했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사진제공=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김부장'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가 공조를 가동하는 가운데 피범벅 모습까지 포착됐다.

4일 오후 방송될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4회에서는 김부장(소지섭 분)이 사라진 딸 민지(서수민 분)을 찾기 위해 친구들인 성한수(최대훈 분), 박진철(윤경호 분)과 함께 생사를 건 사상 최대 추격전에 휘말리는 모습이 담긴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에서는 김부장, 성한수, 박진철의 삼각 공조를 가동한 모습과 함께 예사롭지 않은 상황을 직감케 하는 모습도 담겼다.

극 중 온몸이 피투성이가 된 채 처절한 사투를 벌인 성한수와 분노 어린 눈빛으로 전운을 내뿜는 박진철, 그리고 딸을 향한 일념 하나로 어둠 속을 질주하는 김부장의 모습이 포착됐다.

세 사람은 서로 다른 위치에서 거대한 위협과 맞닥뜨린 채 예측을 뒤엎는 위기와 선택의 연속을 이어가며 숨 막히는 긴장감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4회에서는 '아빠 유니버스' 김부장, 성한수, 박진철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김부장을 돕기 위해 몸을 던지며 뜨거운 의리와 폭발적인 시너지를 선사할 예정이다.

민지를 향한 김부장의 처절한 질주는 어디까지 이어질지, 그리고 세 사람의 운명을 뒤흔들 또 다른 반전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제작진은 "4회에서는 딸을 구하기 위해 멈출 수 없는 김부장의 절박한 부성애와 그를 위해 기꺼이 몸을 던지는 성한수, 박진철의 의리가 더욱 강렬하게 펼쳐진다"라고 전했다.

이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추격과 액션, 그리고 세 사람의 케미가 선사할 통쾌한 재미를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부장'은 앞서 3회 시청률(닐슨코리아 기준)이 수도권 기준 19.6%, 전국 기준 18.8%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김부장'은 방송 3회 만에 수도권과 전국 시청률 모두 SBS 금토드라마 역대 시청률 6위에 올랐다. 이는 수도권 기준 '펜트하우스2'(30.6%), '열혈사제'(24.7%), '모범택시2'(21.8%), '펜트하우스3'(21.0%), '스토브리그'(20.8%)에 이어 달성한 기록이다. 이어 4회에서 앞서 흥행세를 이어가며 시청률 20% 달성도 이뤄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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