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이냐" 의혹 샀던 배우 이정현, 12월 비연예인과 결혼

마아라 기자
2026.07.08 15:27

배우 이정현(35)이 오는 12월 결혼식을 올린다.

8일 이정현의 새로운 소속사 이플이엔티 측은 "이정현이 오는 12월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정현은 지난해부터 1년 넘게 연애를 이어온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이플이엔티는 같은 날 이정현과의 전속계약 소식을 전하며 "이정현이 배우로서 가진 역량을 더욱 폭넓게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라고도 덧붙였다.

이정현은 2018년 방영된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일본군 츠다 하사 역으로 얼굴을 알렸다. 그는 수준급 일본어로 일본인 또는 재일교포가 아니냐는 의혹을 받기도 했다. 그는 일본 유학 경험이 있는 한국인이며 동시에 독립운동가의 후손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미스터 션샤인' 출연 이후 '스위트홈' '설강화' '7인의 부활' '리버스' 영화 '샤크: 더 비기닝' 등에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

현재 드라마 '신병4'를 촬영 중이며, 영화 '신병 더 무비'로 올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