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소지섭이 김성규와 치열한 칼싸움 액션으로 시청자들을 또 한 번 사로잡을 예정이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꺾이지 않는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지난 8일 5회 선공개 영상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본방 예약을 유발하고 있다.
지난 8일 SBS 공식 유튜브 채널, 네이버 TV 등에 '김부장' 5회 선공개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 선공개 영상에서는 극 중 김부장(소지섭 분)이 북한군 공작원 박강성(김성규 분)과 맞닥뜨린 후, 치열하게 싸우는 모습이 담겼다.
김부장은 납치된 딸 민지(서수민 분) 찾기 위해 고군분투 중인 가운데, 박강성과 다시 한 번 마주쳤다. 박강성은 김부장을 형을 죽인 원수로 여기고 있는 상황이다.
김부장이 자신을 추적하던 박강성 앞에 나타난다. 이에 박강성은 "딸은 찾았니?"라면서 "이제는 다신 볼일 없을 텐데"라고 김부장의 심기를 건드리며 도발한다.
이어 김부장과 박강성의 싸움이 시작된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칼을 휘두르며 치열한 칼싸움을 펼친다. 김부장이 박강성에게 부상을 입힌 후, 칼에 묻은 피를 털어내며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낸다.
김부장은 쓰러진 박강성에게 칼을 던지면서 "있던 데로 돌아가"라고 말한다. 이에 박강성은 "사람 좋아졌구나야"라면서 "개수작 말라"라고 비아냥거린다. 그러면서 "우리 형 죽일 때처럼 똑같이 하라우"라고 말했고, 이에 김부장이 흠칫 놀라면서 "형?"이라고 내뱉는다. 김부장이 주춤하는 사이 박강성이 주먹을 휘두르며 달려든다.
이번 선공개 영상은 이전 2회, 3회, 4회에서 김부장의 액션보다 한층 더 빠르다. 여기에 그림자 액션신은 '김부장' 5회의 백미가 될 것으로 기대감을 더한다. 또한 김부장 역의 소지섭이 카리스마를 뿜어내며 상대를 위협, 제압하는 순간의 액션은 몰입도가 높다. 눈 뗄 수 없는 순간을 만들어 내는 소지섭과 감독의 연출력이 '김부장'의 본방송을 기다리게 한다.
5회에서 또 하나의 명장면 등장을 예고한 '김부장'. 앞서 4회 만에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21.6%를 기록하며 압도적 흥행 기세를 보여줬다. 1회 9.5%, 2회 15.7%, 3회 18.8% 이어 4회 21.6%의 시청률로 올해 방송된 TV 드라마 중 최고의 흥행력을 보여줬다.
소지섭을 필두로 최대훈, 윤경호 그리고 주상욱, 조복래까지 극 초반부터 배우들의 활약이 돋보였던 '김부장'이다. 빠른 전개로 몰입도까지 높이면서 2026년 TV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방송 후 다음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리는 '김부장'. 5회에서 펼쳐질 전개, 주인공 소지섭의 활약이 기다려지고 있다. 이와 함께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을 이뤄낼 수 있을지에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돼 싸우는 복수 액션 드라마다. 오는 10일 오후 5회가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