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뿅뿅 지구오락실'의 4인조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이 ‘우주떡집’으로 돌아온다.
오는 31일 첫 방송될 tvN ‘우주떡집(연출 나영석, 김예슬)’은 ‘뿅뿅 지구오락실2’에서 토롱이가 만든 방 탈출 미션을 실패했던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의 우주떡집 아르바이트 벌칙 수행기를 담는 프로그램.
지락이들이 드디어 벌칙을 이행하고, 떡집 아르바이트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만큼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첫 티저 영상(https://youtu.be/Bm12ltaqQmg?si=cAcwkoUHfzRfSY4l)이 공개돼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새벽 5시에 출근해 떡을 뽑는 ‘우주떡집’의 일상을 엿볼 수 있다. 어느새 주방은 떡 시루에서 나온 뽀얀 스팀으로 가득해져 지락이들의 모습이 희미해지지만 그 와중에도 지락이들은 손에서 일을 놓지 않고 이 상황을 즐겨 눈길을 끈다.
스팀이 빠지지 않아 온통 뿌연 상황에 “영지 씨 근데 안 한 게 하나 있다”고 제작진이 힌트를 줘도 메인 셰프인 이영지는 전혀 감을 잡지 못한다. 이에 환풍기를 켜지 않은 사실을 알려주자 이영지는 그제야 환풍기를 켜며 허당미를 보여 떡집 아르바이트는 처음인 이들의 좌충우돌 에피소드가 더욱 궁금해진다.
한편, 포스터에는 ‘우주떡집’ 고흥 매장에서 떡집 운영을 시작하는 4인방과 ‘갓 뽑은 떡 팝니다!’라는 문구, 쫄깃한 가래떡 비주얼, 레트로한 분위기가 담겨 친근함을 더한다. 무엇보다 매장은 번아웃으로 가득하나 손님들의 미각에는 지장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헌신한다는 설명이 덧붙여져 있어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의 수난 시대와 그 속에서 피어날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예감케 하고 있다.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의 희로애락이 묻어나는 떡집 아르바이트는 오는 31일 저녁 8시 35분에 첫 방송될 tvN ‘우주떡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