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오아이, 구구단 출신 가수 겸 배우 김세정(30)의 내 집 마련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소속사가 "일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15일 김세정이 최근 서울 광진구에 있는 30억원대 펜트하우스를 샀다는 JTBC엔터뉴스 보도가 나왔다.
이에 대해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세정이 최근 주택을 구매한 건 맞다"면서도 '30억원대 펜트하우스'는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앞서 김세정은 2024년 공개된 유튜브 웹 예능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해 "통장이 9개다. 쓸데없는 소비를 하고 싶지 않아서 쓰는 통장, 모으는 통장, 이자 몰이 통장, 세금 통장, 비상금 통장 등 나눠 놓는 걸 많이 했다"고 밝히며 모친이 세무 관련 일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1996년생 김세정은 2016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에서 최종 2위에 오르며 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했다. 같은 해 그룹 구구단 멤버로도 활약하며 큰 인기몰이를 했다.
같은 해 배우로도 데뷔한 김세정은 드라마 '학교 2017' '너의 노래를 들려줘' '경이로운 소문' '사내 맞선' '취하는 로맨스'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까지 입증했다.
지난 5월 아이오아이 완전체로 컴백해 미니앨범 3집 'I.O.I : LOOP'으로 활동했다. 오는 8월부터는 tvN에서 공개 예정인 드라마 '여고생왕후' 촬영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