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지현이 '낙원'으로 이종석과 첫 호흡을 맞춘다.
16일 아이즈(IZE) 취재 결과, 박지현은 김수진 작가가 집필하고 이종석이 주연으로 합류한 드라마 '낙원'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낙원'은 상상조차 못 한 사건에 휘말리며 감춰졌던 비밀과 진실을 파헤치는 기자 강치영과 경찰 차정원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종석이 강치영을, 박지현이 차정원을 연기한다. 두 사람은 기자와 경찰로 만나 사건의 실체를 추적하며 극을 이끌 예정이다.
박지현은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내일도 출근!'을 비롯해 '은중과 상연' '재벌X형사' '재벌집 막내아들' '유미의 세포들', 영화 '와일드 씽' '동화지만 청불입니다' '히든페이스' 등 다양한 작품에서 장르를 넘나드는 폭넓은 연기력을 보여줬다. '히든페이스'로는 '제46회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까지 품에 안았다. 연기 스펙트럼이 넓은 배우인 만큼 '낙원'에서 보여줄 모습에 기대가 크다.
특히 함께 호흡하는 이종석 역시 '서초동' '빅마우스' '당신이 잠든 사이에' 등 출연작마다 큰 사랑을 받은 '흥행보증수표'다. 두 사람이 '낙원'에서 보여줄 시너지에도 기대가 모인다.
한편, 박지현은 '재벌집 막내아들'에 이어 송중기와 두 번째 호흡을 맞추는 '러브 클라우드' 출연도 확정한 상황이다. 잇단 러브콜을 받으며 대세 주연 배우로 자리매김한 박지현의 쉼 없는 활약에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