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지성, 은행 기습 '장충금 사냥꾼'...178억 출금 성공할까

이경호 ize 기자
2026.07.25 09:27
JTBC 드라마 '아파트' 5회에서 박해강이 178억 원의 장기수선충당금을 인출하기 위해 은행을 급습했다. 박해강은 김경남, 장제길, 큰둥이의 비호 아래 이민 가방을 들고 은행 창구에서 출금을 신청하며 거대한 사기극의 마침표를 찍으려 했다. 178억 원 탈취 작전과 도주 플랜이 성공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었다.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사진제공=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

'아파트' 지성이 장충금 사냥꾼으로 변신해 은행을 기습한다.

25일 오후 방송될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 5회에서는 박해강(지성 분)이 178억 현금을 접수하기 위해 은행을 급습하는 전개가 펼쳐진다.

5회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는 박해강이 드디어 장충금(아파트 장기수선충당금)이 들어있는 통장을 손에 넣은 뒤, 비밀리에 은행을 돌며 현금을 인출하는 상황이다.

박해강은 장충금을 모두 인출한 이후의 도주 플랜까지 철저하게 준비한 동생 김경남(정순원 분), 장제길(황희 분), 큰둥이(김규원 분)의 든든한 비호 아래 현금 100억도 너끈히 들어갈 커다란 이민 가방을 들고 은행으로 향하고, 창구에서 온화한 아파트 회장의 표정으로 너스레를 떨며 출금을 신청한다.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사진제공=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

거대한 사기극에 마침표를 찍기 위한 아슬아슬한 행보가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는 가운데 박해강이 현금을 무사히 손에 쥔 채 준비한 도주 플랜을 시행할 수 있을지, 178억 원 탈취 작전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질지 이목이 집중된다.

회를 거듭하면서 흥미진진한 전개가 펼쳐지고 있는 '아파트'. 7회에서는 어떤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시청률을 끌어올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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