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침대에 신발 신고 '털썩'…손담비 또 숙소 매너 논란

박효주 기자
2026.07.26 09:47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일본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가 '숙소 매너' 논란에 휩싸였다. /사진=SNS 갈무리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일본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가 또다시 '숙소 매너' 논란에 휩싸였다.

손담비는 지난 25일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일본 여행 마지막 날. 마지막까지 맛있게 아낌없이 즐기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검은 민소매 의상에 파란 운동화를 매치한 채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다. 특히 호텔 객실 안에서도 신발을 신은 채 침대에 앉아 포즈를 취한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일부 누리꾼들은 "객실 안에서 신발을 신고 침대에 앉는 것은 비매너 아니냐", "호텔 침대는 맨발로 이용하는 공간인데 아쉽다" 등 반응을 보였다.

반면 "해외에서는 실내에서도 신발을 신는 문화가 흔하다", "숙소마다 규정이 다른데 지나친 지적"이라며 문제 될 행동은 아니라는 의견도 적지 않았다.

이번 논란은 손담비가 최근 숙소 매너 문제로 한 차례 구설에 오른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더 주목받고 있다.

앞서 손담비는 지난 5일 숙소에서 딸과 비눗방울 놀이를 하는 사진을 공개했다가 "실내에서 비눗방울을 하면 바닥이 미끄럽고 오염될 수 있다"는 지적을 받았다.

당시 그는 "놀이 후에는 모두 깨끗하게 정리했지만 앞으로는 더욱 세심하게 행동하고 같은 일이 없도록 주의하겠다"며 사과했다.

한편 손담비는 스피드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과 2022년 결혼했으며 지난해 4월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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