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브랜드 뉴데이', 예매율 70% 육박!...'아바타:물의 길'보다 빨라

최재욱 ize 기자
2026.07.27 10:53
개봉을 2일 앞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예매율 70%에 육박하며 사전 예매량 57만 장을 돌파했다. 이는 1,082만 관객을 동원한 '아바타: 물의 길'보다 빠른 속도로 9일 연속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이번 영화는 피터 파커가 의문의 적과 DNA 변이로 인한 위협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로 오는 29일 국내 개봉했다.
사진제공=소니픽쳐스

개봉을 2일 앞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예매율 70%에 육박하는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하며 초대형 대박이 점쳐지고 있다.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개봉을 3일 앞둔 바로 어제(26일) 오전 10시 4분 기준 사전 예매관객수 50만559명을 기록하며 예매량 50만 장을 돌파했다. 이는 2022년 개봉해 1,082만 관객을 동원한 '아바타: 물의 길'이 개봉 3일 전 오후 11시 기준 사전 예매관객수 50만541명을 기록한 시점보다 더 빠른 속도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리고 오늘(27일) 오전 7시 기준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개봉까지 2일을 앞두고 예매율 70%에 육박하는 것은 물론 사전 예매량 57만 장을 돌파했다. 사전 예매량 50만 장을 돌파한 지 단 하루 만에 7만 장이 더 늘어, 영화를 향한 폭발적인 예매 열기와 가파른 상승세를 실감케 한다. 특히 개봉 2일 전 기준, 앞선 ‘톰스파’ 3부작의 동시기 사전 예매량을 모두 넘어서며 시리즈의 새로운 흥행 역사를 예고,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9일 연속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 속 절대 극장에서 놓쳐선 안될 영화로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는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더 깊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오는 29일 북미보다 빠르게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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