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출근!'이 서인국, 박지현의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지난 28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최종회(12회)에서는 강시우(서인국 분)가 회사를 떠나 자신이 원하는 삶을 찾아 나서기로 했다. 그리고 강시우와 차지윤(박지현 분)이 각자 자리에서 성장한 모습으로 서로에게 미래를 약속하는 해피엔딩이 그려졌다.
이날 '내일도 출근!'에서 강시우, 차지윤은 마지막 관문까지 함께 너머서며 사랑을 지켜냈다.
이혼 경험이 있는 시우를 쉽게 받아들이지 못했던 지윤의 어머니 혜경(이지현 분)은 끝까지 딸을 걱정했지만, "책임님은 가장 날 나답게 살게 하는 사람"이라는 차지윤의 진심과 묵묵히 마음을 전하는 강시우의 모습을 보며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었다.
1년 후 강시우는 자신만의 회사를 꾸려 새로운 도전을 이어갔다. 또한 차지윤은 미래가전 TF 팀장으로 성장해 다시 프로젝트를 이끌었다.
강시우와 차지윤은 서로의 꿈을 응원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성장했다. 그리고 두 사람은 변함없는 사랑 끝에 서로에게 반지를 건네며 미래를 약속하며 해피엔딩을 이뤄냈다.
'내일도 출근!'은 사랑과 일, 가족과 성장이라는 누구나 한 번쯤 마주하는 현실의 고민을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내며 단순한 오피스 로맨스를 넘어 공감과 위로를 전했다.
사랑이 누군가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더 나다운 사람으로 성장하게 만든다는 메시지를 끝까지 일관되게 그려내며 따뜻한 울림을 남겼다.
한편, '내일도 출근!' 최종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4.6%(4.566%)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 11회 시청률 4.6%(4.562%)에서 하락하지 않으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시청률의 큰 반등없이 전 회차 시청률이 4%대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