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무게 96㎏였는데…황재균, 지연과 이혼 후 몰라보게 야윈 얼굴

전형주 기자
2026.07.29 09:43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티빙(TVING) 스포츠 SNS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장발에 한층 야윈 근황을 공개했다.

티빙(TVING) 스포츠는 지난 28일 SNS(소셜미디어)에 '티빙에 나타난 추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황재균은 머리를 뒤로 넘긴 장발 스타일로 등장했다. 현역 시절 183㎝·96㎏의 건장한 체격을 자랑했던 그는 이전보다 얼굴선이 더욱 또렷해질 정도로 날렵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황재균은 배우 장혁을 닮았다는 반응에 "추노(장혁 주연 드라마)다. 누구 한 명 때려잡으러 가야 한다"고 농담했다. 이어 제작진이 "머리를 어디까지 기를 생각이냐"고 묻자 "머리가 묶일 때까지 기를 것"이라며 "머리 자르라는 댓글이 안 달릴 때까지 기르겠다"고 답했다.

황재균 현역 시절.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2006년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한 황재균은 2025시즌을 끝으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KBO리그에서 두 차례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체결하며 8년간 총 148억원의 연봉을 받았다.

한편 황재균은 2022년 그룹 티아라 출신 지연과 결혼했지만 2024년 이혼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