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킬러' 공효진, 영업 부장 복직...첫 출근 설레는 킬러

이경호 ize 기자
2026.07.30 08:48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에서 공효진이 육아휴직을 마치고 킬러이자 영업 부장으로 복직하며 본격적인 이중생활을 시작했다. 주인공 유보나는 훈련장에서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동시에 회사원과 며느리로서의 일상을 병행하며 일과 가정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한편 총기 저격 사건이 발생하자 기자 권태성과 형사 이동진이 킹피셔의 귀환을 직감하며 수사에 나서 긴장감을 더했다.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사진제공=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유부녀 킬러' 공효진이 킬러로 복귀해 본격 이중생활을 펼친다.

오는 31일 오후 첫 방송될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는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어느 워킹맘 유보나(공효진 분)의 고군분투 워라밸 사수기를 그린 드라마다.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3년간의 육아휴직을 마치고 킬러로 복귀한 유보나의 일상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주인공 유보나의 이중생활이 흥미롭다.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사진제공=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공개된 사진에는 유보나가 훈련장에서 강도 높은 운동을 하며 프로페셔널 킬러의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모습이 담겼다. 또한 두루미 전자 영업3팀 부장으로서 복직 후 첫 출근의 설렘을 가득 드러낸다.

이와 함께 시어머니의 가게에서 양배추를 손질하는 유보나의 범상치 않은 칼솜씨는 평범한 며느리의 일상 뒤에 숨겨진 원샷원킬 킬러의 본능을 엿보게 한다.

그런가 하면 두루미 전자 영업3팀 팀장 김봉팔(성동일 분)은 에이스 유보나의 복직을 진심으로 반기는 것도 잠시, 살벌한 클라이언트 미팅을 제안한다. 엄마가 된 킹피셔의 현실적이고 유쾌한 변화와 더불어 그녀가 처리할 수많은 범죄자 처단기가 흥미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사진제공=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유부녀 킬러 '제작진은 "유보나는 킬러라는 본업과 아내이자 엄마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한다"라면서 "복직 첫날부터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그녀의 본격적인 이중생활과 자신만의 방식으로 일과 가정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애쓰는 과정에 주목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 한복판에서 발생한 총기 저격 사건으로 세상이 떠들썩해진다. 권태성(정준원 분)은 킹피셔가 돌아왔다는 소식에 그 자리에 얼어붙는다. 한때 킹피셔 전담 기자로 활약했던 그가 돌연 취재를 중단했던 사실이 드러나며, 과연 킹피셔와 어떤 인연으로 얽혀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사진제공=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또한 이동진(이상이 분)은 사건 현장에 남겨진 총알을 발견하고 킹피셔의 귀환을 직감한다. 과거 킹피셔 사건으로 깊은 무력감을 경험했던 만큼, 강력반 에이스의 자존심을 걸고 킹피셔 수사에 나선다. 이동진의 집요한 수사는 유보나와 어떻게 얽히게 될지, 또 어떤 상황을 만들어 낼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공효진이 안방극장으로 복귀하는 '유부녀 킬러'. 첫 방송에서 펼쳐질 스토리, 매력 넘치는 캐릭터들의 등장이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더한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