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삼성전자, 5만원에 매수…팔 생각 없다"

박다영 기자
2026.08.13 14:25
가수 김종국(50)이 삼성전자 주식을 평단가 5만원에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사진=머니투데이 DB

가수 김종국(50)이 삼성전자 주식을 평균 매수 단가 5만원에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주식 전문가 최고민수(본명 박민수)와 거시경제 전문가 오건영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주식 전문가들이 등장하자 양세찬은 "사실 내가 전설의 '6만 전자' 주주"라며 "'10만 전자' 때도 갖고 있었다"고 말문을 연다.

송은이가 "지금은 어떻게 됐냐"고 묻자 양세찬은 "없지, 뭐"라고 씁쓸하게 답한다.

김종국은 "저는 30년 동안 재테크를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 전부 현금이다"라며 "은행 이자 2%만 받았다"고 말한다. 그는 "주식을 아예 모르는데 주변에서 삼성전자를 가지고 있으라고 해서 사놓기만 했다"면서 "평단가는 5만원 정도다. 팔 생각은 없다"고 강조한다.

김종국은 투자 전략을 알려주는 게스트들과 만나 재테크 철학에 대해 고민하는 모습을 보인다.

최고민수의 '442 전법'을 들은 후 그는 "무조건 옮겨야겠다. 지금까지 왜 아무도 얘기해주지 않은 거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김종국을 놀라게 한 '442 전법'은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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