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룰라 출신 배우 김지현(54)이 협찬으로 양악 수술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닭터신'에는 '카리스마 김지현도 여기서는 안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지현은 양악 수술을 협찬받은 사실을 고백했다.
신정환이 "얼굴 협찬받으신 거라고 하더라"고 묻자 김지현은 "돌려 깎기? 네"라고 인정했다.
신정환이 "협찬받으신 거냐"고 재차 묻자 김지현은 "나 진짜 자신 있는 게 이목구비는 하나도 안 고쳤다. 쌍꺼풀 그대로, 코도 그대로, 입도 그대로"라고 강조했다.
이어 양악 수술을 한 이유를 묻자 김지현은 "얼굴이 너무 큰 것 같았다"고 했다.
신정환은 김지현의 성형수술 전 사진을 보더니 "(수술) 하기를 잘했다"고 말했다.
김지현은 과거 모습에 대해 "메이크업이 너무 잘못됐다"고 말하며 당황해했다.
김영지가 "메이크업 문제가 아니라 턱 사이즈 길이가 달라졌다"고 지적하자 신정환은 "이 사람 누구냐"고 농담을 던졌다.
김지현이 "메이크업 자체가 잘못된 것"이라고 설명하자 신정환은 "우리 지현의 누나 집도의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지금이 낫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지현은 "제가 생각해도 그렇다"며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