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실모임' 폭로 후 유튜브 중단...타일러 '외압설' 후 방송 등장

'밀실모임' 폭로 후 유튜브 중단...타일러 '외압설' 후 방송 등장

박다영 기자
2026.09.17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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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출신 방송인 타일러 라쉬(38)가 유튜브 채널 중단과 관련한 음모론을 부인하며 근황을 전했다./사진=JTBC '톡파원25시'
미국 출신 방송인 타일러 라쉬(38)가 유튜브 채널 중단과 관련한 음모론을 부인하며 근황을 전했다./사진=JTBC '톡파원25시'

미국 출신 방송인 타일러 라쉬(38)가 유튜브 채널 중단과 관련한 음모론을 부인하며 근황을 전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는 타일러가 출연했다.

방송에서 이찬원은 "반가운 얼굴이 있다"며 타일러를 반겼다. 전현무는 "'톡파원'의 브레인 타일러 오랜만이다"라며 반가워했다. 김숙은 "그동안 설이 많았다"며 타일러에게 근황을 물었다.

전현무는 "괜찮냐"고 물었고 타일러는 "괜찮다. 음모론 믿지 말라"며 여러 의혹을 부인했다. 전현무는 이어 "새로운 채널을 오픈했을 뿐이냐"고 질문했고 타일러는 "맞다. 기존 채널을 더 키워가고 있고 새로운 채널을 하나 더 오픈했다"고 설명했다.

미국 출신 방송인 타일러 라쉬(38)가 유튜브 채널 중단과 관련한 음모론을 부인하며 근황을 전했다./사진=JTBC '톡파원25시'
미국 출신 방송인 타일러 라쉬(38)가 유튜브 채널 중단과 관련한 음모론을 부인하며 근황을 전했다./사진=JTBC '톡파원25시'

앞서 타일러는 지난 7월 미국의 밀실 모임 '다이얼로그'를 다룬 영상을 올렸는데 해당 영상 마지막에는 유튜브 콘텐츠를 중단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구체적인 이유를 밝히지 않고 갑작스럽게 제작을 종료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미국 복귀설과 채널 종료설, 외압설 등 추측이 나왔다. 일각에서는 정치적 외압으로 콘텐츠 제작을 중단한다는 의혹까지 제기됐다.

이후 타일러는 활동 중단이 아니라 채널을 개편해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임을 언급한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당시 타일러는 "혼란을 겪으셨다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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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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