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서현우가 물오른 '현실 직장인' 열연을 펼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서현우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에서 영업 5팀 양준호 대리 역을 맡아 열연 펼치며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극 중 서현우는 현실 직장인으로 변신,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유발했다. 이어 3회, 4회에서는 한층 더 물오른 '현실 직장인' 열연으로 감탄까지 자아냈다. 극 전개에서 양준호의 실무 능력이 제대로 빛나며 서현우를 향한 관심도 한층 뜨거워졌다.
양준호는 라크네스와의 협상 과정에서 특유의 노련함으로 상대를 설득, 결국 원하는 결과를 이끌어냈다. 그는 공은태의 전략에 자신의 경험과 능력을 보태 판을 완성시켰다.
또한 매니저들을 영업하기 위한 자리에서는 분위기를 주도하며 상대의 마음을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영업 베테랑'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서현우의 노련한 연기력이 더욱 빛났다. 상대를 치켜세울 때는 능글맞은 여유를 보이면서도 필요한 순간에는 진심을 담아 설득하고, 계약을 따내기 위해 적극적으로 어필하는 양준호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표현한 것. 앞선 회차에서 열등감과 갈등을 품은 직장인의 내면을 깊이 있게 그려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사람을 대하고 일을 성사시키는 능숙한 직장인의 모습까지 보여주며 캐릭터의 폭을 넓혔다.
또한 이전 회차와는 전혀 달라진 이준혁과 케미스트리는 극적 재미를 한층 끌어올렸다.
후배 팀장을 향한 복잡한 감정을 털어놓으며 공감을 이끌었던 양준호가 공은태의 든든한 업무 파트너로서 극을 뒤흔들기 시작했다. 서현우는 이준혁과의 절묘한 호흡으로 새로운 활력을 단숨에 불어넣으며 극적 몰입감을 높였다.
무엇보다 서현우는 진중한 순간에는 감정의 깊이를 놓치지 않으면서도 분위기가 바뀌면 능청스러운 표정과 말투로 장면의 온도를 단숨에 전환하는 등 한 인물 안에서도 다채로운 표현력을 보여줬다.
서현우의 새로운 매력에 한계 없는 연기력은 시청자들의 호응을 일으켰다. 이처럼 서현우는 양준호를 통해 현실적인 직장인의 면모와 노련한 영업인의 능력, 공은태와의 유쾌한 공조까지 모두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극 초반 서현우의 열연에 시청 재미가 있었던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극 중반부터 그가 펼칠 활약상에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