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맡겨만 주십숏'에서 붐이 임영웅과 전화 연결을 시도, 성공 여부가 궁금증을 자아낸다.
16일 오후 방송될 ENA 예능 '맡겨만 주십숏' 4회에서는 붐·곽범의 '아이아빠크루'와 신동·던의 '팀 AI'가 충무로의 50년 전통 사진관을 찾는다.
이번 '맡겨만 주십숏'의 미션은 오랜 세월 한자리를 지켜온 사진관의 매력을 숏폼에 담아 알리는 것. 이에 두 팀이 같은 공간에서 각기 다른 아이디어로 홍보 영상 제작에 나선다. 과연 어느 팀의 숏폼이 사장님의 마음을 사로잡고 최종 선택을 받게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스페셜 게스트로 나선 던은 양세형을 대신해 신동의 '팀 AI'에 힘을 보태며 붐·곽범의 '아이아빠크루'와 맞붙는다. 새롭게 호흡을 맞추는 신동과 던이 어떤 아이디어를 꺼내 들지, 이에 맞서는 붐과 곽범은 어떤 방식으로 사진관의 매력을 담아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본 방송에 앞서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서는 곽범의 증명사진 한 장이 뜻밖의 웃음을 안긴다. 기존 사진이 마치 '해외 도피자'를 연상케 하는 험악한 비주얼로 나와 불만이었던 것.
50년 경력의 사진관 사장님에게 새 증명사진 촬영을 맡긴 곽범은 완성된 사진을 보자마자 만족감을 감추지 못한다. 기존 사진과는 확연히 다른 말끔하고 훈훈한 모습에 연신 자랑을 늘어놓으며, 반세기 동안 쌓아온 사장님의 촬영 내공을 실감케 한다.
그런가 하면 붐과 곽범은 사진관 홍보 영상에 임영웅의 '이제 나만 믿어요'를 활용해 감성 공략에 나선다. 두 사람은 비 내리는 풍경과 노래가 절묘하게 어우러지자 "영웅아 고맙다"며 흡족해했다.
이를 지켜본 신동이 "영웅 씨한테 허락은 받았어요?"라고 물었다.
이에 붐은 임영웅과의 전화 연결에도 자신감을 드러냈다. 스태프들의 기대감까지 높인 가운데, 붐이 임영웅과의 전화 연결을 성사시켰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붐의 임영웅 전화 연결 시도 자신감이 과연 어떤 결과를 맺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