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프트' 김우빈, 패배뿐인 꼴찌 야구부에 기적 이끈다

한수진 ize 기자
2026.10.23 08:58

그라운드 열기 담은 '플레이볼 티저' 공개

tvN 새 토일드라마 '기프트'가 그라운드의 열기를 담은 '플레이볼 티저'를 공개했다. 이 드라마는 불의의 사고로 특별한 능력을 얻은 전 프로야구 투수코치가 전국 최하위 고교 야구부 감독으로 부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김우빈이 감독 정민용 역을, 서은수가 야구부장 윤서진 역을 맡아 오는 12월 5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기프트' 플레이볼 티저 / 사진=tvN

'기프트'가 야구공 하나에 전국 최하위 야구부의 땀과 패기를 담는다.

tvN 새 토일드라마 '기프트' 측은 23일 그라운드의 뜨거운 열기를 담은 '플레이볼 티저'를 공개했다.

영상은 덕천고 야구부장 윤서진(서은수)이 여유로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향해 야구공을 내미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그의 손을 떠난 공은 투수와 타자, 외야수를 차례로 거치며 각자의 자리에서 경기에 몰입한 선수들을 하나로 연결한다.

'기프트' 플레이볼 티저 / 사진=tvN

타격과 투구, 수비 장면은 빠른 호흡으로 교차하며 실제 고교 야구 경기를 보는 듯한 생동감을 전한다. 선수들의 반짝이는 눈빛과 역동적인 움직임에서는 전국 최하위라는 성적에 굴하지 않는 열정과 단단한 팀워크가 드러난다.

마지막으로 공은 덕천고 야구부 감독 정민용(김우빈)의 손에 도착한다. 야구공을 움켜쥔 정민용은 자신감 넘치는 미소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여기에 "우리는 그라운드에서 해답을 찾았다"라는 문구가 더해져 그가 선수들과 함께 만들어갈 변화에 궁금증을 높인다.

'기프트'는 불의의 사고로 특별한 능력을 얻은 전 프로야구 투수코치가 전국 최하위 고교 야구부의 감독으로 부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성장 스포츠 드라마다. 재능과 노력 사이에서 저마다의 답을 찾아가는 인물들의 뜨거운 한 시즌을 담는다. 오는 12월 5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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