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수만 A2O엔터테인먼트 키 프로듀서 겸 비저너리 리더가 신인 걸그룹 'A2O LITE'(에이투오 라이트)의 음악방송 1위를 기념해 고깃집 손님 전원의 식사비를 대신 결제하는 이른바 '골든벨'을 울렸다.
지난 22일 아이즈 매거진 SNS(소셜미디어)에는 "이수만 선생님이 식당에서 골든벨을 울렸다"는 글과 함께 서울 중구 약수역 인근 유명 고깃집에서 촬영된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이 프로듀서가 "많이 드세요"라고 하자 손님들이 환호하며 이 프로듀서 이름을 연호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이 프로듀서는 두 팔을 번쩍 들어 올리며 밝은 미소로 화답했다.
아이즈 매거진은 "이 프로듀서가 지난 21일 열린 '시대포럼'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A2O LITE의 (음악방송) 1위 달성을 기념해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 프로듀서는 2023년 SM엔터테인먼트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보유 주식을 하이브에 매각하며 3년간 국내 음반 제작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경업금지 약정을 맺었다. 해당 약정은 지난 2월 종료됐다.
2024년 미국에 본사를 둔 A2O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한 이 프로듀서는 같은 해 중국인으로 구성된 걸그룹 A2O MAY(메이)를 선보인 데 이어 지난 13일 9인조 걸그룹 A2O LITE와 15인조 보이그룹 A2O SOUL(소울)을 출범시켰다.
A2O LITE의 데뷔곡 'NEON'(니온)은 발매 약 29시간 만에 멜론 톱100 차트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 20일 SBS Life '더쇼'에서 첫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21일 MBC M '쇼! 챔피언', 22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3관왕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