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 투 식스' 육성재, 철벽 워커홀릭 박민영 녹일 햇살 연하남

한수진 ize 기자
2026.10.23 10:10
SBS 새 수목드라마 '나인 투 식스' 측은 크로닉 모터스 법무팀 인턴 한선우로 변신한 육성재의 첫 출근 스틸을 공개했다. 육성재가 연기하는 한선우는 법대를 졸업하고 주얼리 디자이너로 활동하다가 뜻밖의 사연으로 자동차 회사에 입사하게 된 인물이다. 박민영, 육성재, 고수가 주연을 맡은 이 드라마는 오는 11월 25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나인 투 식스' 육성재 / 사진=SBS

'나인 투 식스' 육성재가 밝고 다정한 매력의 '햇살 인턴'으로 첫 출근한다.

SBS 새 수목드라마 '나인 투 식스' 측은 23일 크로닉 모터스 법무팀에 첫발을 내디딘 한선우(육성재)의 모습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선우는 깔끔한 네이비 슈트에 넥타이와 백팩을 매치한 전형적인 신입사원 차림으로 등장한다. 목에 건 사원증과 단정한 옷차림, 훈훈한 비주얼이 어우러져 풋풋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첫 출근의 긴장감보다 새로운 시작을 향한 기대가 묻어나는 표정도 눈길을 끈다. 사회생활 경험자다운 여유에 긍정적인 에너지까지 더해져 법무팀의 분위기를 환하게 바꿀 '호감형 인턴'의 탄생을 기대하게 한다.

'나인 투 식스' 육성재 / 사진=SBS

육성재가 맡은 한선우는 법대를 졸업했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좇아 주얼리 디자이너로 살아온 인물이다. 뜻밖의 사연으로 자동차 회사 크로닉 모터스 법무팀에 입사한 뒤 타고난 다정함과 밝은 성격으로 주변 사람들의 마음을 무장해제시킨다.

'귀궁' 이후 약 1년 만에 SBS 드라마로 돌아오는 육성재는 따뜻한 매력과 한층 섬세해진 감정 연기로 '든든한 안정형 연하남'을 그린다. 첫 출근부터 사내 호감도를 끌어올릴 한선우가 법무팀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쏠린다.

박민영, 육성재, 고수 주연의 '나인 투 식스'는 일로 자신을 증명하며 살아온 이성적인 여자가 다정하고 감성적인 남자를 만나 일과 사랑, 행복의 기준을 새롭게 써 내려가는 워라밸 로맨스다. 오는 11월 25일 오후 9시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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