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부동산 규제로 아파트 시세차익형 투자를 비롯해 내집마련을 꿈꾸는 무주택자들의 발목이 잡혔다.
수요자들 사이에선 오를대로 오른 수도권 집값이 향후 금리인상 여파로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높다. 또 한편으론 무주택으로는 인플레이션 방어가 어렵다는 불안도 상존한다.
어렵게 모은 종잣돈 3억원으로 내집마련을 계획 중인 맞벌이 부부의 사연을 토대로 수도권에서 매입할 수 있는 아파트를 알아봤다. 판교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부부는 3억원 남짓한 자금으로 출퇴근이 가능하면서도 비교적 저평가된 단지를 찾는 중이다.
소형아파트값이 10억원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영끌'을 해도 내집마련이 불가능하다고 낙담하는 부부, 해법을 찾을 수 있을까?
아파트 투자로 경제적 자유를 이룬 고수들은 내집마련도 투자와 마찬가지로 '저평가'된 단지를 매입해 보유 혹은 실거주할 것을 추천했다. 무주택자의 내집마련은 집값 동향을 따져 매입하기보다는 최대한 빠르게 사서 대출을 갚아나가는 게 자산 증식에 유리하다는 조언이다.
저평가 지역이나 단지를 고르는 노하우와 발품을 팔기 전에 유용한 애플리케이션 등을 활용해 손품을 팔아 정보를 추리는 법, 현장 임장을 통해 실제 가치를 판가름하는 비결을 영상으로 담았다.
<아파트 투자로 경제적 자유를 이룬 파이어족 '붇터린치' 신광진씨와 '부산빠꾸미' 김도협씨의 실거주 및 투자용 저평가 아파트 선별 노하우를 담은 영상은 유튜브 채널 '싱글파이어'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