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ESG경영 전담 조직 신설

권화순 기자
2022.04.14 17:47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제2차 ESG 경영위원회의에서 ESG경영 실천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HUG는 ESG를 공사 경영 전반에 도입하기 위해 이사회 내 ESG 경영위원회를 지난해 11월 신설하고, 12월 ESG 경영 선포식을 열었다. 올해 3월에는 ESG 경영과제의 체계적인 이행·관리를 위해 전담조직인 'ESG경영처'를 신설했다. 정부의 'K-ESG 가이드라인' 진단항목 등에 부합하는 ESG 개선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 중이라는 설명이다.

ESG경영을 연계한 경영전략과 종합계획을 수립, 전사적인 ESG 경영 실행 기반도 조성했다. HUG는 고객특성을 반영한 ESG 신용평가체계를 도입, ESG 도시재생기업 우대 제공, 사회배려계층 주거안정을 위한 보증료 할인등 ESG 개선과제를 마련해 추진 중이다.

올해는 환경분야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 인증 취득을 추진해 ESG 경영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권형택 HUG 사장 "이번 회의를 통해 경영진 간의 ESG 경영 실천 의지를 확고히 하는 전환점이 됐다"며 "HUG가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공기업으로서 ESG경영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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