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 장원영, 137억 한남동 빌라 '전액 현금' 매입…김태희 살던 그곳

전형주 기자
2025.11.12 13:32

[스타☆부동산]

걸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국내 대표 부촌(富村)인 유엔빌리지 내 빌라를 137억원에 매입했다. /사진=뉴스1

걸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국내 대표 부촌(富村)인 유엔빌리지 내 빌라를 137억원에 매입했다.

12일 법원 등기부등본 등에 따르면 장원영은 지난 3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 루시드하우스 전용 244㎡를 매입했다.

매도인은 이지용 전 대림통상 대표다.

장원영은 지난달 잔금을 치러 소유권 등기를 마쳤다. 등기부등본상 별도의 근저당권이 설정되지 않아 장원영은 대출 없이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루시드하우스 전경. /사진=네이버 지도 캡처

루시드하우스는 유엔빌리지에 위치한 빌라로, 배우 김태희가 가수 겸 배우 비와 결혼 전 거주했던 곳으로 유명하다. 김태희는 2012년 약 43억원에 이곳을 매입했는데 2018년 64억원에 매도해 6년 만에 20억원의 시세 차익을 거뒀다.

루시드하우스는 한강과 남산 조망이 가능하며, 두 동 합쳐 15가구뿐이라 희소성이 높다. 24시간 보안시스템, 개별 엘리베이터 등을 갖춰 사생활 보호 및 보안이 철저하다.

2004년생으로 만 나이 21세인 장원영은 2021년 그룹 아이즈원으로 데뷔해 현재 아이브로 활동 중이다. 화장품, 패션, 은행, 음료수, 샴푸, 피자 등 20개 넘는 브랜드의 광고 모델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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