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창원 '자이 더 스카이' 견본주택 개관…49층 랜드마크 조성

김지영 기자
2026.03.25 17:53
GS건설이 공급하는 창원자이 더 스카이 투시도 /사진제공=GS건설

GS건설이 창원 성산구에 최고 49층 초고층 아파트 '창원자이 더 스카이'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GS건설은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고 25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4개 동, 전용면적 84·106㎡ 총 51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기부채납 물량을 제외한 509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 464가구, 106㎡ 45가구 등이다.

단지는 창원 핵심 생활권에 위치해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는 롯데백화점, 이마트, 메가박스, 창원병원 등이 자리 잡고 있으며 창원시청과 창원지방법원 등 주요 관공서도 가깝다.

중앙대로, 창원대로, 원이대로가 가까이 있고 KTX 창원중앙역 이용도 가능하다. 용지초, 웅남중, 창원남중, 창원남고, 창원중앙여고 등 교육시설과 대상공원, 올림픽공원, 중앙체육공원 등 녹지공간도 인접해 있다.

최고 49층 초고층 설계와 커튼월룩 외관, 자이 특화조명 '유니자이'를 적용했다. 커뮤니티 시설 클럽 자이안에는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필라테스, 건식 사우나, 1인 독서실, 카페라운지 등이 들어선다. 102동 최상층에는 입주민 전용 스카이라운지 클럽 클라우드가 마련되며 이곳에는 교보문고 책 큐레이션이 적용된 작은 도서관이 조성될 예정이다.

일부 유형을 제외하고 4베이 4실 구조와 2.4m 천장고를 적용해 개방감을 높였다. 전 세대에 3면 발코니 설계를 도입해 공간 활용성을 강화했다.

청약은 이달 3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1일 1순위, 다음 달 1일 2순위 신청을 받는다. 당첨자는 다음 달 7일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다음 달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GS건설 관계자는 "창원자이 더 스카이는 창원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상징적인 입지와 성산구 일대 최고층 높이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자이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상품 준비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