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글로벌이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실시한다.
한미글로벌은 오는 29일 자정까지 한미글로벌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입사원 희망자들의 지원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서류전형, AI역량검사, 실무 발표 면접, 경영진 면접, 채용 건강검진 등을 거쳐 최종 합격 여부를 개별 통보한다.
이번 채용은 원전 사업 참여 확대와 미국, 폴란드, 사우디 등 해외 시장에서의 사업 추진을 본격화하는 가운데 미래 성장 동력을 이끌어 갈 글로벌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진행된다.
채용부문은 △건축 △토목 △기계 △전기 분야의 PM(건설사업관리) 직무 등이다. 지원 자격은 국내외 학사 이상 졸업자 또는 8월 졸업 예정자로 2026년 8월 입사가 가능해야 한다. 외국인 지원자에게도 동일한 자격 요건이 적용된다. 관련 직무 경력 3년 이하의 경력 보유자도 지원할 수 있다. 건축∙토목∙기계∙전기 분야 전공자와 관련 기사자격증 소지자, 어학능력 우수자 및 제2외국어 가능자, 국가보훈대상자 및 장애인, 유자녀 지원자는 우대한다.
한미글로벌 신입사원에게는 2주간의 입문교육 이후 미국, 폴란드, 베트남, 인도 등 해외 법인 및 프로젝트 현장 연수 기회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1996년 국내 최초로 건설사업관리기법인 PM을 도입한 한미글로벌은 지금까지 전 세계 66개국에서 국내외 3200여 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한미글로벌은 현재 미국, 영국, 중국, 일본, 사우디아라비아, 베트남 등 17개 국가에 법인 및 지사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