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진건설산업은 KLPGA '제15회 KG 레이디스 오픈'에서 우승한 소속 선수 신다인 프로에 우승 축하금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신 프로는 지난달 30일 끝난 KLPGA 제15회 KG 레이디스 오픈에서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최종 라운드에서 5연속 버디를 잡는 등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2011년 대회 창설 이후 역대 최초 2연패 달성 기록을 세웠다.
요진건설은 지난해 메인 스폰서 없이 투어 활동을 이어가던 신 프로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 골프단에 영입했다. 요진건설골프단은 유망선수를 발굴해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수 있도록 장기 지원하고 있다. 덕분에 최근 5년간 KLPGA 투어 우승자를 연달아 배출하며 7승을 기록했다.
김선규 요진건설골프단장은 "창립 50주년을 맞은 뜻깊은 해에 신다인 프로가 대회 최초 2연패라는 값진 성과를 거둬 더욱 기쁘다"며 "5년 연속 KLPGA 투어 우승 선수를 배출한 만큼 앞으로도 선수들과 함께 꾸준히 성장하는 경쟁력 있는 골프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요진건설은 2010년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한국 여성 골프 인재 육성을 위해 요진건설골프단을 창단했다. 현재 신다인, 홍지원, 서연정 프로가 소속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