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9조원 규모 인천시금고, 신한은행이 1금고 수성

한은정 기자
2018.08.28 12:19

오는 2022년까지 16년간 1금고 수성

한 해 예산이 9조원에 달하는 인천시금고 1금고로 신한은행이 선정됐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1금고 입찰에 참여한 신한·KB국민·KEB하나은행 가운데 신한은행이 1금고를 따냈다.

신한은행은 지난 2006년 인천시금고 1금고로 선정된 이후 2010년과 2014년에도 경쟁 은행들을 제치고 1금고 자리를 지키는 등 12년째 1금고 은행을 맡고 있다. 이번 선정으로 2022년까지 4년간 1금고 자리를 이어간다.

신한은행은 지난 12년 동안 어떤 사고 없이 안정적으로 시금고를 운영했고 인천에 다양한 방법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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