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에셋증권이 넷마블(42,600원 ▼4,500 -9.55%)에 대해 '7대죄 오리진'과 '몬길: 스타다이브'의 실적 추정치 하향 등을 반영했다며 목표주가를 6만5000원으로 기존 대비 23.5%(2만원)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8일 임희석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투자 리포트에서 이같이 분석하며 "타겟 PER(주가수익비율) 19배는 유지했다"고 말했다.
임 연구원은 넷마블의 지난 1분기 실적과 관련, "매출액 6517억원(전년 동기 대비 4% 증가), 영업이익 531억원( 7% 증가)으로 컨센서스(시장 전망치 평균·매출액 6980억원, 영업이익 693억원)를 각 7%, 23% 하회했다"고 말했다.
이어 "실적 부진은 지난해 9월 글로벌 확장이 있었던 '세븐나이츠 리버스', 'RF온라인' 등 기존작 매출의 가파른 하향 안정화 및 기대 이하의 흥행을 보여준 신작 성과에 기인한다"며 "지난 분기 실적 호조를 견인한 '세븐나이츠 리버스'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62% 감소한 460억원을 기록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