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X우체국 특판적금 부활…최고 연 8.9% 금리

박광범 기자
2022.04.18 15:22
신한카드 본사 전경

신한카드가 우정사업본부(우체국)와 함께 최고 연 8.95%의 금리를 제공하는 '우체국 신한 우정적금'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상품은 가입 기간 1년, 월 납입한도는 최대 30만원이다.

만기까지 적금을 유지하면 기본금리 1.9%에 우체국 우대금리로 0.45%P(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또 신한카드 신규발급이나 사용조건을 충족하면 신한카드가 제공하는 특별리워드(보상) 6.6%P가 추가 적용돼 최대 8.95% 상당의 금리가 제공된다.

신한카드 특별리워드는 신한카드 홈페이지나 우정적금 이벤트 페이지와 같은 온라인 채널을 통해 신한카드 신규 회원이 되거나 이벤트 직전 6개월간 신한카드 이용실적이 없는 고객이 적금 가입 다음달부터 3개월 이내에 20만원 이상 이용하면 적용된다.

적금은 각 지역 우체국 창구나 우체국 온라인채널에서 가입할 수 있다. 오는 19일부터 10월31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우체국 신한카드 우정적금'은 2020년 11월부터 8개월간 한시적으로 출시됐던 상품으로, 고객의 높은 호응도와 더불어 가계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두 회사가 다시 한번 손잡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차별화한 고객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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