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세 납부도 토스뱅크에서 쉽게…'세금·공과금 내기' 새단장

이병권 기자
2025.05.08 10:22
토스뱅크가 8일 '세금·공과금 내기' 서비스를 새단장하고 지방세 납부 기능을 추가했다. /사진제공=토스뱅크

토스뱅크가 8일 '세금·공과금 내기' 서비스를 새단장하고 지방세 납부 기능을 추가했다.

지난해 7월 서비스를 시작하고 관세·종합소득세·부가가치세 등 국세와 경찰청 범칙금·과태료·특허 수수료 등 국고금 고지서를 한 번에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지방세까지 납부 가능 범위를 확장하면서 이름을 '세금·공과금 내기'로 바꿨다.

개편된 토스뱅크 '세금·공과금 내기'를 통해 여러 세금과 과태료 등을 쉽게 납부할 수 있다. 토스 앱(애플리케이션) 내에서 '세금·공과금 내기'에 접속해 납부 대상 세금을 곧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보유 계좌를 통해 즉시 처리할 수 있다.

모든 과정은 약 1분 이내에 가능할 정도로 손쉽게 이뤄진다. 고객들은 납부 후 납부 일자와 세금의 세부 항목 등 상세 내역도 언제든 조회할 수 있다. 앱 대신 오프라인을 이용하는 고객은 토스뱅크 체크카드를 이용해 타행 ATM(입출금자동화기기)에서도 납부할 수 있다.

토스뱅크는 올 상반기 안에 사회보험료·전기요금·전화요금 등 주요 공과금도 납부 가능 목록에 추가할 계획이다. 고객들의 수요가 높은 서비스를 지원해 고객 편의가 한층 강화될 예정이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세금·공과금 내기'는 토스뱅크의 직관성과 편리성을 살려 금융 생활 전반을 지원하는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 공과금까지 납부 가능 영역을 넓혀 고객 효용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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