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응원하면 금리도 뛴다"…농협은행, 최고 연 7% 적금 출시

김미루 기자
2026.03.23 11:40
NH농협은행이 최고 연 7.0% 금리를 제공하는 'NC 다이노스 위풍당당 적금'을 23일 출시했다. /사진제공=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이 최고 연 7.0% 금리를 제공하는 'NC 다이노스 위풍당당 적금'을 23일 출시했다.

NC 다이노스 위풍당당 적금은 올해 NC 다이노스의 캐치프레이즈인 '위풍당당'을 반영해 기획됐다. 이날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약 한 달간 판매한다. 비대면 전용 상품으로 NH올원뱅크에서 가입할 수 있고 월 최대 3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다.

이번 상품은 NC 다이노스 성적 및 승부예측 참여에 따른 우대를 제공한다. 기본금리는 연 2.3%이다. NC 다이노스의 시즌 성적에 따라 최고 2.4%포인트(P), 다음 달부터 오는 9월까지 진행 예정인 '승부 예측' 이벤트 참여 결과에 따라 최고 1.0%P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상품 가입 기간 내 NH올원뱅크 신규고객 등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7.0%의 금리가 적용된다.

판매기간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N씨끼리 위풍당당 적금 출시 이벤트'도 진행한다. 2250명을 추첨해 NC 다이노스 유니폼, 프리미엄 좌석 예매권 및 음료쿨러 등 경품을 제공한다.

농협은행 관계자는"NC 다이노스와 농협은행의 동행을 고객과 함께 응원하기 위해 이번 상품을 마련했다"며 "농협은행은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상품을 통해 고객들에게 색다른 금융 경험과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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